일요일, 2월 21, 2016

요즘 여기저기 좋은 세미나가 열리고 발표자를 찾고는 합니다.
이모, 스프링캠프도 그렇고요.
예전 같으면 발표자로 지원해볼까도 싶은데 마음이 쉽게 따라 주지 않네요.

발표하면 올챙이를 중심에 놓고, 오픈소스나 기반 기술을 하게 되는데(요즘 제일 시간을 많이 쏟는 것이니)
...
약파는 것 같기도하고요.

다른 분들이  원하는 모습으로의 프로젝트 진행이 되고 있지 않는듯 합니다.
나처럼 하면 행복할수 있어를 말하지 못하니까요.
혹은 이 기술은 이렇게 해서 좋아를 말하고 싶지만, 힘이 빠지기는 마찬가지 인듯합니다.